정식재판청구서 양식 다운로드 파일입니다. 해당 문서는 벌금형 약식 명령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정식 재판을 열어달라고 할 때 작성하는 문서이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작성 예시 및 작성법(쓰는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정식재판청구서란? 뜻 & 의미 쉽게 이해하기
정식재판청구서는 약식명령으로 받은 벌금 처분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다시 제대로 재판을 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하는 문서를 의미합니다.
법원이 서류만 보고 먼저 내린 “간단한 벌금 결정”에 대해 “저는 그 결정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법정에서 직접 설명하고 다시 판단받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는 이의신청서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좀 더 설명드리기 위해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교통법규 위반하거나 비교적 가벼운 형사사건에서 법원이 바로 벌금을 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피고인이 “사정이 있다”, “억울한 부분이 있다”, “정말 벌금이 맞는지 다툴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하면 정식재판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즉, 정식재판청구서는 “약식명령에 불복한다”는 뜻을 담고 있고
“서면으로 끝내지 말고 정식 재판을 열어 달라”는 뜻이며, “법정에서 다시 한 번 판단받고 싶다”는 요청입니다.
그렇다면 정식재판청구서는 왜 필요할까?
약식명령은 보통 빠르게 끝나는 절차라서, 충분히 설명할 기회가 적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식재판청구는 피고인에게 직접 변론할 기회를 다시 주는 제도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 한줄정리 : 정식재판청구서는 약식명령으로 받은 처분에 이의가 있을 때, 정식 공판절차로 다시 재판해 달라고 하는 신청서입니다.
그렇다면 정식재판청구서는 어떤 구성으로 작성해야 할까?
2. 정식재판청구서 양식 다운로드
일반적으로 많이 채택하고 있는 구성을 기반으로 하여 작성 예시가 포함된 원본 파일을 먼저 업로드를 했습니다.

▲ hwp, word doc, pdf 파일 순입니다. pdf 파일의 경우에는 바로 프린트하여 수기로 작성할 수 있도록 작성 예시 문구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3. 정식재판청구서 쓰는법 & 작성법
핵심부터 말씀드리면 길게 쓰는 문서가 아니라, “누가, 어떤 사건에 대해, 왜, 어떤 취지로 청구하는지”를 짧고 분명하게 적는 것이 중요한데요.
정식재판청구서는 약식명령에 불복해서, 사건을 공판절차로 다시 진행해 달라고 요청하는 서면입니다. 법에는 약식명령 고지(약식 절차로 벌금, 몰수 등 재산형을 과하는 처분)를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약식명령을 한 법원에 서면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그래서 해당 서식을 작성하여 “내 사건을 다시 정식 재판으로 보겠습니다”라는 나의 의사를 법원에 전달하는 문서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정식재판청구서 양식의 기본 구조는 서식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건 표시, 본문, 청구이유, 날짜, 서명 및 제출처 등 5가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내용이 들어가는 구나~ 라고 알면 다른 사건이어도 거의 비슷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형식을 완벽히 꾸미는 것보다, 필요한 정보가 빠지지 않게 넣는 것입니다.
※ 정식재판청구서 항목별 작성법 & 쓰는법 ※
- 사건 : 약식명령의 사건번호와 사건명을 그대로 적습니다. (예시처럼 “2024고약1234호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처럼 작성하면 됨)
- 피고인 : 본인 이름을 적습니다. 법원 서류에서는 이 부분이 누가 청구하는지 보여주는 핵심 정보입니다.
- 본문 문장 : “약식명령을 받았으나 이에 불복하여 정식재판을 청구한다”는 취지로 한두 문장만 적으면 됩니다.
- 청구이유 : 길게 쓰지 않아도 되지만, 왜 다시 재판을 받아야 하는지 간단히 적습니다. 예를 들어 “사실관계에 다툼이 있다”, “과도한 벌금이라고 생각한다”, “합의가 완료되었다”처럼 핵심만 적는 방식입니다.
- 날짜와 서명 : 작성한 날짜를 적고, 피고인 이름을 쓰거나 서명합니다. 마지막에 법원 명칭을 적어 제출처를 분명히 합니다.
쉽게 쓰는 요령이라고 한다면 정식재판청구서는 장문의 변론문이 아닙니다. 우선은 “불복한다”는 의사표시를 정확히 적고, 자세한 사정은 나중에 의견서나 재판 과정에서 설명해도 됩니다.
그래서 처음 작성할 때는 다음 3가지만 기억하면 충분합니다.
- 사건번호와 이름을 정확히 적기.
- 약식명령에 불복한다는 뜻을 분명히 적기.
- 청구이유는 짧고 핵심적으로 적기.
예를 들어, 법원에서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는데 너무 과하다고 생각한다면, 문서 본문은 “약식명령에 불복하므로 정식재판을 청구합니다”라고 쓰면 됩니다.
청구이유는 “사고 경위에 다툼이 있다”, “합의가 진행되었다”, “벌금 액수가 과도하다”처럼 짧게 적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정식재판청구서는 복잡한 문서가 아니라, 다시 판단받고 싶다는 의사를 법원에 알리는 시작점입니다.
※ 정식재판청구서 작성할 때 주의점 3가지※
- 정식재판청구는 기한이 중요합니다. 약식명령을 받은 뒤 7일이 지나면 원칙적으로 청구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날짜 확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 청구서는 약식명령을 내린 법원에 서면으로 제출해야 하므로, 사건번호와 법원명이 정확해야 합니다.
- 문장 자체는 길지 않아도 되지만, 사건번호나 이름이 틀리면 처리에 혼선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FAQ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검색어를 기반으로 궁금할 만한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자주묻는 질문 & 답변입니다.
Q. 정식재판청구서 제출은 어디에 해야하나요?
A. 약식명령을 내린 법원에 제출해야 합니다. 보통 사건을 처음 처리한 법원 민원실이나 접수창구에 내면 됩니다. 법원 사건번호가 적힌 약식명령문을 기준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Q. 정식재판청구서 서류 우편으로 보내나요?
A. 우편으로 보내도 됩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법원에 기한 내 도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보통 직접 제출도 가능하고, 우편 제출도 가능하지만, 시간 촉박할 때는 직접 내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Q. 제출부수는 어떻게 되나요?
A. 보통은 1부만 제출하는 경우가 많지만, 법원이나 사건 상황에 따라 추가 부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법원 민원실에 확인하는 것입니다. 실무적으로는 본인 보관용까지 포함해 2부 정도 준비해두면 편합니다.
Q. 청구이유는 뭐라고 적나요?
A. 청구이유는 길게 쓰지 않아도 되고, 왜 다시 재판을 받아야 하는지를 간단히 적으면 됩니다. 예를 들면 다음처럼 적을 수 있습니다.
- 사실관계에 다툼이 있습니다.
- 벌금액이 과도하다고 생각합니다.
- 피해자와 합의가 되었습니다.
- 당시 사정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즉, “약식명령에 동의하지 않으니 정식재판을 통해 다시 판단받고 싶다”는 취지로 쓰면 됩니다.
Q. 정식재판청구서 별지는 어떤 상황에서 작성해야 하나요?
A. 별지는 본문에 다 쓰기 어려운 내용을 추가로 적는 종이입니다.
예를 들어, 사건 경위가 길 때, 청구이유를 여러 개 적어야 할 때, 증거자료 설명이 더 필요할 때. 이럴 때 별지를 붙여서 “별지 참조”라고 쓰면 됩니다. 짧은 내용이면 별지가 없어도 됩니다.
Q. 정식재판청구서 관련사건은 어떻게 작성하나요?
A. 관련사건은 보통 같은 사건과 연결된 다른 사건번호나 절차를 적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약식명령 사건 외에 함께 진행된 사건이 있거나, 같은 사실관계로 다른 절차가 진행 중이면 적습니다.
보통은 다음처럼 씁니다.
- 관련사건 없음
- ○○지방법원 2024고정○○○호
- ○○경찰서 사건번호 ○○○○
정확히 무엇을 적어야 할지 애매하면, 현재 받은 약식명령문에 적힌 사건번호만 우선 정확히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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